"왜 잘 안 맞지? 이제 타율 4할대로 떨어졌네 IC"
-개그콘서트 내야수 김태원
(한국거래소와의 야구 봉사리그 경기. 2회 말 개그콘서트 공격. 1사후 주자 1루 찬스서 타석에 들어선 3번 김태원. 힘껏 휘두른 김태원의 타구는 1루수 땅볼 아웃. 고개를 갸웃거리며 덕아웃으로 돌아 온 김태원은 이제 4할 타자로 떨어졌다며 "원래 제가 힘이 좋아 5할대를 때리는데 한 달간 일이 있어 야구 쉬었더니 타격감이 떨어졌다며 투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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