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영화 ‘암살’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이정재,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지현이 광고를 통해 여전한 팔등신 몸매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해 천송이 트랜치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쉬즈미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일명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은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매장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전지현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판매 보증수표가 되어버린 지금, 다시 한번 전지현의 완판녀로서의 저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광고 사진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야상은, 코튼 소재와 럭셔리한 라쿤 소재의 화이트 퍼(fur) 트리밍의 사용으로 캐주얼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퍼(Fur)소재의 후드와 내피 모두 탈 부착이 가능한 디테처블 제품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하여 더욱 실용적인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은 카키, 블랙, 베이지, 네이비의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쉬즈미스에서는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의 출시기념으로 온-오프라인 ‘야상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쉬즈미스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11월 1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공유, 마음에 드는 화보 선택, 동영상 공유, 다섯 자 감상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지현 프리미엄 야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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