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그레이트 만능맨 서지석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4-10-26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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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5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야구봉사리그 그레이트와 신보 엔젤스의 경기가 열렸다. 그레이트의 4번 타자로 출전한 서지석이 2회초 무사 2, 3루 상황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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