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6일 오전 10시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야구 봉사리그외인구단과 감사원 블루아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외인구단은 2-4로 끌려가던 5회초 무사 1, 2루에서 김현철이 2타점 적시타가 터져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외인구단은 계속된 공격에서 4점을 추가, 8-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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