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5일 오후 8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공놀이야와 한국 거래소의 경기가 열렸다. 공놀이야의 1루수 겸 8번 타자로 출전한 김명수가 경기 종료후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다. 김명수는 이 날 몸이 덜 풀린 탓일까. 세 번 타석에 나와 안타없이 볼넷 1개에 삼진, 땅볼만 기록했다. 통산타율은 2할9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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