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5일 오후 8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공놀이야와 한국 거래소의 경기가 열렸다. 공놀이야가 13-0으로 크게 앞선 3회말 개그맨 겸 방송인 김학도가 덕아웃에서 김태발 감독과 얘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날 공놀이야는 한국 거래소에 14-4 10점차 4회 콜드승을 거두었다.
김학도는 현재 EBS 라디오 '북카페'(매주 월~토 오후 7시~9시)를 프리랜서 윤지영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학도는 2008년 바둑기사 한해원과 결혼,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