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인기 치어리더 강윤이가 농구장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았다.
강윤이는 3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시각 1시50분 약속 지키기, 이 와중에 앞머리 자르고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윤이는 최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홈경기에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하의 실종 패션 차림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윤이는 현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