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걸스데이 민아가 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특, 지코, 민아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엑소-케이(EXO-K)를 비롯해 걸스데이, 레드벨벳, 블락비, 틴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슈퍼주니어 헨리와 조미,일본의 에그자일(EXILE)의 쇼키치, 대만의 드림걸스(Dream Girls), 인도네시아의 아프간(AFGAN), 필리핀의 카일라(Kyla) 등이 출연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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