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최우수타자상-최다안타상: 폴라베어스 성유빈
[ 한스타 = 조성호 인턴기자 ] '얼짱' 성유빈, 방망이로 2관왕
3일 오후 7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조마조마와 폴라베어스의 결승전이 열렸다.
제 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를 마감하며 타자.투수 부문 개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날 폴라베어스 성유빈은 타자부문에서 최우수타자상(타격왕)과 최다안타상 2관왕을 차지했다. 성유빈은 예선 리그 4경기에서 17타수 12안타로7할 5리(0.705) 를 기록했다. 2관왕을 차지한 성유빈은 결승전 경기에서도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4도루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아쉽게도이 날 경기에서 폴라베어스는 조마조마에 17-2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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