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오늘은 감독겸 선수에요"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4-11-08 1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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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타를 쳐야 체면이 서지'

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경기가 열렸다. 조마조마의 감독 심현섭이 오랫만에 선수로 경기에 출전했다. 7번 타자겸 2루수로출전한 심현섭이 첫 타석에 들어서타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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