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늘 안타 한방 때릴게요'
9일 오전 10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감사원 블루아이스의 경기가 열린 양주 백석 야구장. 천하무적 1루수 겸 5번 타자로 출전한 강인이 덕아웃에서 김창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랫만에 경기에 출전한 강인은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천하무적은 감사원 블루아이스를 상대로 13-1 4회 콜드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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