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리는 김창렬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4-11-09 12:09:10
IMG_4130

[포토뉴스] '이 맛에 야구를 하지'

9일 오전 10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감사원 블루아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천하무적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한 김창렬이 1사 2루 상황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김창렬은 이 날 3타수 1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천하무적은 감사원 블루아이스를 상대로 13-1 4회 콜드승을 거뒀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