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방망이 감 잡았어"
9일 오전 10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감사원 블루아이스의 경기가 열린 날. 천하무적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한 강인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 날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강인은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천하무적은 감사원 블루아이스를 상대로 경기 시작 70분만에 13-1 4회 콜드승을 거뒀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