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택이 넥센 투수 기대주 조상우인줄 알았어"
[말말말]-천하무적김창열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9일 감사원 블루아이스(이하 감사원)와 천하무적의 경기. 선공의 감사원을 맞은 천하무적의 선발 투수는 권희택. 그는 3이닝을 소화하며 14타자를 맞아 4 피안타 1볼넷 1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임무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온 권희태를 가리키며김창열은"야~ 쟤 허벅지 좀 봐, 코끼리 다리 같아. 난 쟤가 넥센 기대주 조상우인줄 알았어"라며 칭찬. 이에 다시 살펴 본 권희택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씨름선수 처럼 굵고 탄탄한 모습. 아래 사진은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데뷔전을 치뤘던 지난 9월 1일 권희택의 투구 동작. 정말 엉덩이와 허벅지가 매우 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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