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좀 서라, 빨리 좀···타석에 서야 공을 치지"
[말말말]-천하무적 총무 박동수
(감사원과 천하무적의 경기. 2-1로 앞선 2회 말 천하무적의 공격. 1사 2루에서 타음 타자는 만년 대기선수였던 김경대. 선발로 나선 김경대를 모든 동료들이 응원. 이에 김경대는 타석 앞에서 배트를 머리위로 돌리는 등 연습 스윙을 하며 거드름 퍼포먼스.이를 지켜보던 박동수는 동료지만 답답하다며 "빨리 좀 들어가라, 들어가야 공을 치지"라며 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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