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JTBC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자신만의 ‘작업의 기술’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매너있는 인사로 장윤주의 눈길을 사로잡은 뒤, 자연스럽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특히 알베르토는 연락처를 적어줄 것 같은 타이밍에 로맨틱한 시를 적어 감탄을 자아냈다.또 알베르토는 장윤주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일상적 대화로 완급을 조절하는 등 ‘작업의 정석’을 보였다. 알베르토의 능숙함에 처음에는 경계심을 보이던 장윤주도 차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이 모습을 지켜본 유세윤은 책상 위에 무릎을 꿇고 알베르토의 연애기술을 높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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