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화 '퓨리' 홍보하러 왔어요"
헐리웃 스타 브래드 피트가 12일 오후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퓨리’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브래드 피트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브래드 피트는 데이비드 메이어 감독의 전쟁 영화 ‘퓨리’ 에서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브래드 피트와 오전에 먼저 입국한 로건 레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라드카펫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 ‘퓨리’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한 전차부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비인간적인 참상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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