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모델의 고백' AV를 찍게 된 이유는…

포토갤러리 / 서 기찬 / 2014-11-13 09:55:49
여배우의 AV 도전기를 담은 '누드모델의 고백'이 13일 개봉한다. ('누드모델의 고백' 스틸컷, 뉴스1) 여배우의 AV 도전기를 담은 '누드모델의 고백'이 13일 개봉한다. ('누드모델의 고백' 스틸컷, 뉴스1)


[한스타 편집팀] 나츠키의 AV 도전기를 담은 '누드모델의 고백'이 13일 개봉한다.

일본 에로 영화 '누드모델의 고백' 영화는 인기 여배우 아이카와 아이바 레이카 투톱 주연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이 영화는 모델 활동으로 시선을 끌기 시작한 나츠키가 유명한 사진작가와 술자리 후 강제로 추행을 당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촬영 후 사무소 사장 야마시로, 동료 유이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된 나츠키는 평소와 다르게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하게 된다. 그런 나츠키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나선 야마시로는 그녀를 강제로 범한다. 야마시로는 나츠키를 범한 모습을 비디오로 찍고 그것을 빌미로 그녀에게 AV 촬영을 강요한다. 이를 통해AV배우 도전하게 된 나츠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담았다.

'누드모델의 고백'는 13일 개봉되며 청소년관람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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