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수영복 몸매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채영은 지난 1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86년생 3대 섹시 연예인이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라는 것에 대해 "(몸매가) 다 비슷하다"며"그런데 솔직히 우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에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채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악녀 이화영 역으로 분해 과거 남자친구 정병주(황동주 분)를 유혹하기 위해 수영장에서 첫 만남을 계획했다. 이 과정에서 이채영은 옆구리가 뚫린 수영복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태임의 수영복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영된 KBS2 '결혼해주세요'에서 유부남을 사랑하는 불륜녀로 출연했던 당시 모습으로,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고 굴곡진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클라라의 섹시화보와 비교되며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MC 김구라와 게스트로 출연한 육중완은 "클라라 보다 이태임 몸매가 더 좋다"며 극찬했고, 이태임 역시 자신의 몸매가 더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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