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맘 모델 야노시호, 패셔니스타 '세련미'

스포츠 / 남우주 / 2014-11-14 17:04:26
사랑맘 모델 야노시호의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화제다. (제미앤에프 제공) 사랑맘 모델 야노시호의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화제다. (제미앤에프 제공)


(뉴스1)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예능 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사랑이 엄마’가 아닌 본래 자신의 모습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여성미가 흐르던 긴 머리를 자르고 시크함이 묻어나는 단발로 변신했다. 작은 얼굴을 다 감싸는 검은 선글라스와 호피무늬 머플러를 착용해 모델다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또한 야노시호가 들고 있는 토드백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이 토트백은 야노시호가 모델로 활동하는 시슬리 백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의리있다” “야노시호 모델로서의 애티튜드가 훌륭하다” “야노시호 사치스럽지 않게 스타일리쉬한 모습 매력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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