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번엔 안타를'
15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외인구단과 에너지기술평가원의 경기가 열렸다. 외인구단이 5-0으로 리드하던 1회말 2아웃 만루 상황에 2번 타자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개그맨 이성배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이성배는 앞선 첫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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