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강인"창열이 형 나이스~"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4-11-16 1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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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역시 창렬이 형이 최고야"

16일 오후 4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천하무적과 신보 엔젤스의 경기가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열렸다. 천하무적 강인이 안타를 치고 나간 선배 김창열에게 주먹을 불끈쥐며 격려해주고 있다. 강인은 이 날 3회말 9번 타자로 교체 출전했다. 김창렬은 천하무적 선발투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창렬은 마운드에서 4이닝 8실점(2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으나 타석에선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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