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520(사랑해를 뜻하는 중국의 인터넷 용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제시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소녀시대 계속 하지", "제시카, 한국 팬들은 안 챙기나?", "제시카, 중국 사람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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