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몸짱' '섹시 아이콘'클라라의 10년 전 모습은 청순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년 전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앳된 모습의 클라라를 담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29살인 클라라의 10대 후반 시절로 보인다.
클라라는 긴 생머리를 한 채 소파에 앉아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비교해도 차이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정말 자연 미인이구나”, “이렇게 예쁜데 왜 그동안 못 떴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내년 개봉을 앞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숍 CEO 난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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