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차태현이 에이핑크의 무대에 아내 전화도 외면했다.
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돌잔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걸그룹 에이핑크가 등장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에이핑크의 'LUV' 축하 무대가 펼쳐지는 동안 멤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다함께 'LUV'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떼창했다.
차태현은 부인에게서 전화가 오자 "아! 왜 중요한 때 자꾸 마누라가 전화하고 그래!"라며 투덜대 웃음을 선사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