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EXID 정화가 멤버 LE의 24번째 생일을 코믹 사진으로 축하했다.
EXID 정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 2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영원히 함께 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화는 리더 LE와 찍은 사진을 여러장 편집해 올렸다. 특이한 카메라 어플로 찍은 코믹한 모습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EXID LE 생일 축하한다", "저 사진은 뭐야. 생일 축하해 안엘리", "EXID 안효진양 생일 축하해", "EXID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ID는 최근 멤버 하니의 무대 모습을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신곡 '위아래'의 차트 역주행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다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뒤늦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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