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일본 여행 근황을 알렸다.
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가스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휴식차 다녀온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음식을 뚫어지라 지켜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타고야끼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다코야끼를 들고 입으로 가져가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안긴다.
도희는 지난 2일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휴가차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현재 도희는 패션 화보 등을 촬영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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