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아름다운 D라인의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 측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였다"며 손태영의 화보를 17일 소개했다.
관계자는 "손태영의 화보는 청순미까지 넘쳤다"면서 "집안에서 촬영한 듯 편안한 포즈, 환한 미소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그간 만삭의 배가 실종(?)된 듯한 날씬한 자태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엔 딸 '하트'(태명)를 품은 8개월 말의 배를 당당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내년 2월 초 출산할 예정이다.
손태영의 특별 화보는 온라인과 해당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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