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중요 부위만 가린 전신 시스루···'헉!'

스포츠 / 남우주 / 2014-12-17 19:15:14
신인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뉴스1)


신인 배우 노수람이 옆 라인이 파여 속살이 비치는 몸매 전체를드러낸 전신 망사 파격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시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이날 노수람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짙은 검은색 천과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된 드레스를 입었다. 노수람의 드레스는 옆구리부터 다리까지 옆 부분 전체를 드러내 중요 부위만 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수람은 MBC '미스코리아', '미스터 백', 영화 '환상' 등에 출연했고, 지난 달 열린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시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수람 대박!!", "노수람 시상식 드레스 노출 중 갑이다", "노수람 뜨고 싶어?", "여배우들의 반복되는 시상식 노출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수람은 이날 오후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찔한 여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노수람은 이날 짙은 검은색 천과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된 드레스를 입었다. 그의 드레스는 옆구리부터 다리까지 옆 부분 전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1) 아찔한 여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노수람은 이날 짙은 검은색 천과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소재로 된 드레스를 입었다. 그의 드레스는 옆구리부터 다리까지 옆 부분 전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1)


시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신인배우 노수람의 섹시 드레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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