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아나운서 공서영과 최희가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을 드러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측은 23일 "공서영과 최희가 'HAPPY Together 연탄 100만 장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공서영과 최희는 "연탄기부 감소로 인해 추운 겨울을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부족한 연탄이 기부될 수 있도록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의 홍보대사처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유재석, 에이핑크, 이준, 임창정 등 스타들과 함께 힘을 모아 'HAPPY Together 연탄 100만 장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HAPPY Together' 폰케이스 한 개 구매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연탄 10장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연탄은 독거노인, 장애 가정, 저소득가정에 전달되고 구매자가 직접 연탄 은행 홈페이지로 기부확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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