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가수 숙희의 신곡 '이별병'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숙희의 19금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0년 공개된 숙희의 데뷔곡 '원러브'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마르코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해 격렬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티저에서부터 베드신 장면이 포함돼 결국 본편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숙희 뮤비 티저, 어느정도 길래?", "숙희 뮤비 티저, 노이즈 마케팅인가", "숙희 뮤비 티저, 숙희가 누구지", "숙희 뮤비 티저, 뮤직비디오 기억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희의 신곡 '이별병' 두 가지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26일 정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숙희 뮤비 티저에는 퍼플즈 멤버 건희가 복싱을 하는 모습들 담은 뮤비 티저와 내래이션으로 이별 감성을 담은 뮤비 티저 2편으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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