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과 김혁이 26점으로 최다득점 공동 1위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1, 2라운드가 열렸다.(용인실내체육관)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된 6경기에서 선수 개인별 최다득점 TOP 10과 팀별 평균 득점을 조사했다.

개인별 최다득점은 레인보우스타즈의 정진운(가수2AM)과 예체능의 김혁(배우)이 26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진혼의 신성록(배우)이 23점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우먼프레스의 김희영은 다른 팀들과 달리 1경기만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22점의 고득점을 달성했다.

이어 득점순위는 진혼의 이상윤 21점, 아띠의 민호와 더 홀의 조명기가 20점으로 공동 6위, 진혼의 장준호가 16점으로 8위, 공동9위로 예체능의 박진영과 아띠의 오영주가 있다.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된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서 선수 개인별 최다득점 TOP 10조사했다. (우먼프레와 스타즈는 1경기 기준)

팀별 평균 득점 조사에서는 더 홀이 52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로 레인보우 스타즈가 평균 득점 49점, 3위는 진혼이 45점이다. 이어 예체능이 43.5점, 아띠가 37.5점이다. (2경기 기준)

아직 1경기 밖에 뛰지 못한 스타즈와 우먼프레스의 평균 득점은 스타즈가 48점, 우먼 프레스가 61점이다.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된 제 1 회한스타 연예인농구대잔치에서 팀별 평균 득점을 조사했다. (우먼프레스와 스타즈는 1경기 기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PO까지 5라운드가 남아있어 앞으로 각 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활약이 기대된다.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의 3라운드는 오는 29일(목)에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1경기 우먼프레스-레인보우스타즈, 2경기 더 홀-예체능, 3경기 아띠-스타즈)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티켓은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용인시 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문의 : 용인시 체육진흥과 031-32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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