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친구끼리 살살 합시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예체능과 더홀의 3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29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예체능의 맏형 박진영이 더홀의 맏형이자 동갑내기인 임혁필을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이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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