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카메라가 찍고 있으니 화낼 수도 없고'
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진혼과 우먼 프레스의 4라운드 세 번째경기가 열렸다.진혼의 박광재가 경기 중얼굴에 상처를 입고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박광재는 바로 앞에서 촬영 중인 중계 카메라를 의식한 듯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아띠-더홀의 경기(금요일 오후5시)와 진혼-우먼 프레스의 경기(일요일 낮12시)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0484) 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발행한다. 그리고 서울 상암동 소재 한스타미디어 사무실과 용인시청 체육진흥과, 용인시 각 구청 자치행정과, 용인시 체육회,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 NH농협은행 용인시청 출장소, NH농협은행 각 구청 출장소에서 1인당 2매씩 배부하고 있다. (문의 : 용인시 체육진흥과 031-32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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