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블랑카·우먼도 연휴중 팬께 설인사

연예인 농구 / 남우주 / 2015-02-23 13:34:53
연예인 농구 레인보우 스타즈 박재민이 을미년 설을 맞아 한스타미디어에 신년인사를 전해 왔다. 연예인 농구 레인보우 스타즈 박재민이 을미년 설을 맞아 한스타미디어에 신년인사를 전해 왔다.


지난 19일은 청양의 해 을미년의 음력 설. 농구 레인보우 스타즈 박재민과 더 홀의 블랑카 정철규가 연휴기간 중 한스타미디어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두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감사함이 당긴 인사말을 올렸다. 특히 박재민은 팬들이 건강하기를 기원했다.

연예인 농구 더 홀  개그맨 정철규가 직접 쓴 사인지를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예인 농구 더 홀 개그맨 정철규가 직접 쓴 사인지를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 블랑카 정철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자필로 인사말을 쓰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우먼프레스 김희영과 양효진도 팬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복을 기원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우먼프레스 김희영과 양효진도 팬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복을 기원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한편 한스타 연예인 야구 대잔치 홍일점 우먼프레스 대표 김희영과 얼짱 양효진도 연습 중 휴대폰으로 촬영한 감사 인증샷을 보내왔다. 비연예인인 우먼프레스 김희영은 연예인 대회에 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대회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늘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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