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안 비키면 발로 찬다~"
더홀의 홍경준이 레인보우 스타즈(이하 레인보우)의 백종원을 앞에 두고 발차기를 하는 듯한 동작으로 높이 점프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레인보우와 더홀은 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7라운드 세 번째 경기를 가졌다.
한편 레인보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더홀을 81-72로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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