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예선리그 3위로 경기 마친 기념으로 한 잔"
농구를 사랑하는 연기자들이 중심이 된 진혼은 5일 스타즈와의 경기를 마친 후 예선전을 돌아보고 플레이오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깜짝' 단합 대회를 가졌다. 붉으스레한 얼굴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진혼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은 진혼은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7라운드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5-56, 아쉬운 한점차 패배를 당했다. 4승 2패를 3위를 기록한 진혼은 12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번 스타즈와 맞대결을 갖는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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