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 주의보까지 내려졌지만..."
이기스의 감독 겸 1루수로 출전한 송창의가 막바지'꽃샘 추위'에 몸을 움직이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이기스는 9일 오후 7시 의정부 녹양 야구장에서 공놀이야와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 경기를 가졌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이기스가 공놀이야에 9-6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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