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변신을 꾀하는 미녀 아나운서 홍민정 인기가 용인실내체육관 천장을 찔렀다.
이상윤, 신성록, 여욱환 등 '훈남, 얼짱' 배우들이 모두 홍민정과 포즈를 취했다.
홍민정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4강 플레이오프 1경기 스타즈와 진혼 경기에 앞서 자유투 시구를 하기위해 용인을 찾았다. 국내 프로농구 장내 아나운서 개그맨 이런이 앞장서서 홍민정과 남자 배우들을 모아 사진을 찍더니 본인도 슬쩍 묻어서 셀카 촬영했다.
[한스타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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