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잘 쳤는데...괜히 욕심 부렸어"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5-03-14 22:06:03


"또 잘 맞았어"


"에라 모르겠다.. 걸음아 나 살려라~"


[포토뉴스] "오늘의 명언은 과유불급..."

이기스의 3번 타자 이상윤이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루타를 작렬하고 있다.이상윤은 2루 베이스를 밟은 뒤 3루를 향해 전력질주 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이기스는14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그리 한스타 야구단과의 경기를 가졌다.

이상윤은 이 날 4타수 2안타 5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기스는 한스타 야구단을 16-6으로 누르고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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