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결산] (4) 꽃보다 예쁜 시구녀
'코트 위의 또다른 재미... 각양각색 매력 발산한 시구자들'
지난 1월 15일 개막해 3월 19일 까지 두 달여 간 진행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한스타 연에인 농구대잔치)에서 4명의 여자 스타들이 시구자로 나서 코트 위를 한껏 빛냈다.
첫 번째 시구자는 2월25일 예체능과 진혼의 6라운드 경기에 앞서 2000년대 섹시 ‘댄싱퀸’가수 채연이 등장해 섹시미를 자랑했다.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들은 국내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채연에게 뜨거운 환호성을 보내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두 번째는 연기자로 변신한 SBS 전 아나운서 홍민정이 3월 12일 진혼과 스타즈의 플레이오프 경기 시구자로 나서 코트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홍민정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경기장 내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5인조 신인 걸그룹 ‘퀸비즈’의 지니가 19일 진혼과 예체능의 결승 경기에 세 번째 시구자로 나섰다. 섹시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지니는 아이돌다운 상큼 발랄한 시구를 선보이며 코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22일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프리랜서 아나운서 홍민희가 배꼽티와 핫팬츠의 ‘화끈한’ 의상으로 '배꼽 자유투' 시구를 선보였다. 한국경제TV, TBS TV MC 등을 거쳐 현재 SBS CNBC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홍민희는 섹시함과 우아한 매력을 한껏 뿜어내며 코트를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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