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개월을 맞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해 가상 2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상 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 소속사 측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것 같다. 출산 이후 좋은 작품 있으면 하겠다"고 밝혔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 건강 관리 잘 하길", "기성용 한혜진 부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기성용 한혜진 부부 애기 얼굴 기대된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7월에 결혼해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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