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초반 대학 캠퍼스에서 '신촌의 브룩 쉴즈'라 불렸던 백지연.
1995년 전국을 TV앞에 앉게 만든 드라마 '모래시계'의 연인 고현정.
소탈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여배우 엄지원.
하퍼스 바자가 4월호 특집으로 당당하게 사는 그녀들을 만났다. 카톡에서 먼저 공개한 하퍼스 바자에 따르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연기에까지 도전한 백지연과 2015 S/S 시즌 준비에 한창인 브랜드 대표 고현정, 현대무용에 푹 빠져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엄지원을 만났다고 전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퍼스 바자> 4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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