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트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9일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뉴스1)소녀시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 태연이 근황을 알렸다.
태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o 2015 s/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백옥같은 흰 피부와 포니테일 헤어로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녀시대 태연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정말 예쁘다", "태연은 갈수록 더 어려지네", "태연 작은 얼굴 너무 부럽다", "태연은 웃는 모습이 제일 귀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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