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끝까지 마운드를 책임집니다~"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선발 투수로 출전한 이동윤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이동윤은 이 날 5회까지 완투 했으나 팀의 2-4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개콘은 18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연금이야구단(국민연금공단)과의 경기를 가졌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