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야구단조마조마와 이기스가 어린이 날 기념 특별 나눔행사를 갖는다.
조마조마와 이기스는 4일 낮 12시 신월야구공원에서 '희망더하기 베이스볼'이라는 주제로 친선 경기를 펼친다. 사회복지법인 은초록(대표이사 김계영)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특별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신체적인 것은 물론 꿈과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현장이 마련된다.뿐만 아니라 경기 후 마포 대흥어린이집과 서대문 고은어린이집을 찾아 각종 이벤트와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사회복지법인 은초록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조마조마 야구단 노현태(거리의 시인)는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됐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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