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세연이 혼전순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진세연은 ‘20세가 되면 연애하자’고 자신과 자연스런 약속을 했는데 진짜 지켜졌다. 하지만 그녀는 20살 이후에는 일을 하느라고 연애를 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MC김구라는 "첫 사랑과 결혼하는 것을 꿈 꾼다고 하는데, 혼전순결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진세연은 이에 "혼전순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닌데, 첫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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