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스1] 씨스타 효린이 정열적이고 섹시한 '라틴 여신'으로 변신했다.
씨스타는 1일 공개된 태양의 마테차 지면 광고 사진에서 라틴 스타일의 정열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섹시한 핏 보디를 과시했다.

씨스타 멤버들은 각자 자신 있는 부위를 드러냈다. 효린은 전체적으로 탄탄한 라인, 소유는 복근, 보라는 꿀다리, 다솜은 날씬한 팔과 비율을 뽐내며 4인4색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씨스타는 춤, 달리기, 헬스, 식이요법 병행 등을 꼽았다. 데뷔 초에는 날씬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굶기도 해봤지만 먹는 재미와 건강을 위해 더 이상 굶는 다이어트는 할 수 없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각자가 즐거워하는 방법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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