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머슬마니아 낸시랭이 탄력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여자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일 오후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여자 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낸시랭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낸시랭은 스케줄을 전부 소화한 늦은 밤, 운동을 하며 몸을 꾸준히 다듬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으로 낸시랭은 다음 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슬마니아 낸시랭 열정 대단하다", "머슬마니아 낸시랭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해라", "머슬마니아 낸시랭 몸매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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