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세아의 숨겨진 섹시미가 공개됐다.
윤세아는 지난 달 패션매거진 슈어와 함께 '정글'을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세아는 전문 모델 버금가는 과감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평소 운동 마니아인 만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내온 윤세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강인한 여전사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또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100미터 달리기도 14초대로 뛰었고 매달리기도 온종일 할 수 있을 정도로 순간적이 악이나 깡이 있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윤세아 보기보다 섹시하네", "윤세아의 반전 매력", "윤세아 구릿빛 피부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하는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빼앗긴 것을 되찾는 고난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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